아름다운 풍경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

산바람2 2014. 5. 28. 09:51

 우리 고장 바닷가.

요즘 작은 멸치를 잡아서 아침에 삶아 낮에는 덕장에 늘어 건조작업을 한다.

주인이 말린 멸치를 거두어 소쿠리에 담아 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때 고양이 놈이 몰래 다가와서 훔쳐 먹고 있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