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들

남의 동네 바닷가

산바람2 2019. 1. 22. 18:52

오래 전 낙시하는 친구를 따라 갔다가

산바람 눈에 들어 온 포인트.

세월이 조금 지나 큰 맘 먹고 지인들과 함께 갔더니

오메가가 영접해 준다.

그러나 곧이어 등장한 배 한척

저런 저런~~~

아뿔싸~~ 결정적인 순간에 방해를 하고 가 버린다.

얄미운 녀석..



#1. 오메가 등장


#2. 그러나 그때 나타난 배 한척


#3. 배가 20초 정도만 늦게 나타났으면 ...


#4. 잠시만 멈춰 줘~~~


#5. 얄미운 배. 용심쟁이 선장이 탔나보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