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들
멸치 털이
산바람2
2022. 1. 1. 21:30
한해가 저물어 가는 12월 31일 밤.
춥고 힘들어도 묵묵히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저들의 수고로 나라의 경제가 돌아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