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 2013이 지나갔다.
정말 많은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졌던 한해였던 것 같다.
때론 기쁜 일도 많았지만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가슴아픈 일들을 많이 겪었다.
희망의 새해가 밝았다.
어느해 보다 더 주안에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일들의 연속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저의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 되며 강건해지는 복이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1.
다사다난 했던 2013이 지나갔다.
정말 많은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졌던 한해였던 것 같다.
때론 기쁜 일도 많았지만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가슴아픈 일들을 많이 겪었다.
희망의 새해가 밝았다.
어느해 보다 더 주안에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일들의 연속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저의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 되며 강건해지는 복이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