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빨래방

이런 일을 합니다.

산바람2 2014. 9. 8. 22:55

 내 평생에 이런 일을 하게 될 줄이야 꿈에도 생각 못했네.

평생 직장생활만 할 줄 알았는데

이제 60이 다 된 나이에 남의 운동화를 세탁하게 될 줄이야...

그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지금 현실은 '하얀기쁨' 이라는 운동화 세탁업을 하고 있으니.

 

 

 

#1. 얼마전 까지만 해도 상상도 하지 않은 일을 지금 벌이고 있다.

 

#2.

 

#3.

 

#4. 동서네 식구들이 찾아와서 기념으로 한 컷을 남기고...

 

이왕 시작 했으니 열심히 성실하게 잘 해 보자.

이웃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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