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식물들
요즘 가지 못하면 올해의 각시붓꽃을 못볼 것 같아서
동녁이 밝아올 때 사징끼 들고 뒷산으로 올라갔다.
여기저기에서 붓꽃들이 보라색의 꽃잎으로 환영을 하는 것 같다.
꽃들과 놀다보니 출근시간이 되어가는 줄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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