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에 우연히 만난 망태버섯.
그 후론 아무리 찾아도 눈에 띄지 않더니
오늘은 전혀 다른 곳에서 만나게 될 줄이야.
이 마저도 조금만 더 늦었으면 못 만날 뻔 했다.
서서히 허물어지고 있는 상태였다.
같은 모델을 이리 찍고 저리 찍고...
아픈 다리를 끌고 산에 오른 보람이 있네.
#1. 망태버섯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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