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대신 닭.
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서
깽깽이를 만나려고 잔뜩 기대를 하고 길을 나섰건만
그 녀석은 아직 잎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네.
덕분에 주변에 있는 분홍색의 노루귀만 몇컷 담았다.
이것도 감지덕지 이건만 허탈한 마음이 드는 것은 왜일까.
범사에 감사하지 못하는 마음이라 그렇겠지.
#1.
#2.
#3.
#4.
#5.
#6.
꿩대신 닭.
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서
깽깽이를 만나려고 잔뜩 기대를 하고 길을 나섰건만
그 녀석은 아직 잎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네.
덕분에 주변에 있는 분홍색의 노루귀만 몇컷 담았다.
이것도 감지덕지 이건만 허탈한 마음이 드는 것은 왜일까.
범사에 감사하지 못하는 마음이라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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