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잘 맞춘다는 것이 쉽지 않다.
#1. 깽깽이풀 꽃.
때를 맞춰 찾아갔지만 웬걸, 아직도 재대로 피지 않았다.
며칠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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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덤으로 분홍색의 노루귀나 담는데 나비가 찬조출연을 해주니 고맙다.
#6. 얼레지
이 녀석들은 벌써 끝물에 가깝다.
일 주일 정도 빨리 왔더라면 풍성한 얼레지를 만날 수 있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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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300s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