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 2일차 예정대로
먼저 작년에 갔다가 너무나 맑은 물에 반했던 기억이 있는
협재 해변으로 가서 초록빛 바닷물을 만나기로 했다.
#1. 벌써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우정을 나누는 젊은 처자들
#2. 한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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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한림공원을 나와서 파인애플 한 조각씩.
비싼 아이스크림 보다 더 맛있고 시원했다.
#12. 차귀도 해적선을 타러 갔다가 만난 일광욕을 즐기는 오징어 무리들
#13. 여러 폭포들 중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가 천제연으로.
1,2, 3폭포중 제2폭포이다.
#14. 폭포 주차장에 있는, 향기가 무척 좋은 나무를 배경으로...
#15. 주상절리...좋기는 한데 솔직히 사진찍을려고 하니 쉽지 않다.
좁은 탐방로에 수많은 사람, 마땅찮은 구도. 글타고 내려갈 수도 없고.
#16. 관광 온 젊은이들 보고 점프를 시키고...
점프 샷, 쉽지않네.
이렇게 두번째 날도 저물어 가므로 숙소인 콘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