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에서 1박.
아침에 일어나니 하염없이 비가 내린다.
그러나 망설임 없이 다음 목적지 상동을 향해 시동을 건다.
가는 길옆 하천과 계곡의 안개들이 가히 환상적이다.
오늘 왠지 느낌이 좋다.
#1. 은혜의 강가로...
#2.
#3.
#4.
#5.
#6. 270년이 되었다는 소나무...
#7.
자꾸만 이런 곳에 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영월에서 1박.
아침에 일어나니 하염없이 비가 내린다.
그러나 망설임 없이 다음 목적지 상동을 향해 시동을 건다.
가는 길옆 하천과 계곡의 안개들이 가히 환상적이다.
오늘 왠지 느낌이 좋다.
#1. 은혜의 강가로...
#2.
#3.
#4.
#5.
#6. 270년이 되었다는 소나무...
#7.
자꾸만 이런 곳에 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