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가마 친구가 중국 전시회를 위해 작품을 만드는 분청사기를 굽기 위해 가마에 불을 떼고 있는 곳을 방문했다. 오랜만에 불 앞에 서니 너무 뜨겁다. 아름다운 사람들 20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