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 연꽃 서울 올라 간 김에 들렀던 관곡지. 폭죽 같은 땀을 흘리며 돌아 다녔던 기억이...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아름다운 식물들 2019.08.19
아파트의 상사화 며칠 만에 집에 돌아왔더니 아파트 화단에 상사화가 곱게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마치 오래된 고향친구를 수십년만에 만난 것 처럼 마음속에서 기쁨이 몰려옵니다. 꽃은 기쁨을 줍니다. ^^ #1. 얼른 사징끼에 담았습니다. 두송이가 쌍동이 처럼 똑 같습니다. #2. #3. #4. #5. 이튿날 새벽에 나가.. 아름다운 식물들 2019.08.14
꽃무릇이 벌써... 우리 동네에 때이른 꽃무릇이 벌써 피고 있다. 요즘은 계절을 가늠할 수가 없다. #1. #2. #3. 노란색의 상사화 #4. 흰색의 상사화 #5. #6. #7. 아름다운 식물들 2019.07.28
바다정원 철을 따라 수많은 야생화들이 피고 지는 산바람으 바다정원. 오랫만에 그곳을 찾아보았다. #1. 참나리 #2. #3. #4. #5. #6. #7. 땅채송화 #8. #9. 낚시돌풀 #10. #11. #12. #13. 산부추 #14. #15. #16. 세월을 낚는 사람들 아름다운 식물들 2019.07.12
중나리 일광산의 중나리. 아픈 다리 끌고 힘겹게 올라갔으나 내려 오는 길은 제대로 걸을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다. #1. #2. #3. #4. #5. #6. #7. #8. #9. 아름다운 식물들 2019.06.26
처녀치마, 한계령풀 등 2019.04.27 4월의 끝자락에서 설중화를 담다. #1. 처녀치마 #2. #3. #4. 한계령풀 #5. #6. #7. #8. 꿩의 바람꽃 #9. 괭이눈 #10. 아직 덜 핀 얼레지 아름다운 식물들 2019.05.05
맹 그산의 봄꽃 올해도 어김없이 이곳으로... #1. 큰괭이밥 #2. #3. #4. #5. 얼레지(흰색) #6. #7. #8. #9. #10. #11. 현호색 #12. 아름다운 식물들 2019.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