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암 일출
벌초하러 가면서... 내년에는 30분 정도 더 일찍 도착해야겠다.
어느 건물의 벽. 얼마나 오랜 세월이 흘렀을까...
해 뜰 무렵의 이른 아침 해수욕장에서...
와잎과 친구와 함께
온갖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한 아름다운 동네
이른 아침 바닷가에서...
아침 해가 솟아오르니 온통 금으로 가득찼다.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는 것을 미쳐 몰랐다.
빨간 색의 장미꽃과 찔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