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해안의 바닷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장면.
오징의 말리는 모습.
#2.
#3.
#4. 경주 황성공원.
경주에 자주 왔지만 이런 곳이 있는 줄은 몰랐다.
화요일 자정 무렵에 설악산을 향해 출발했다가
금요일 오후 어두워진 시간에야 집으로 돌아오니
설악산 산행이 끝난 것 같다.
백수가 되니 이런 좋은 점도 있네. 며칠씩 집을 비워도 되고 (-.-)
#1. 동해안의 바닷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장면.
오징의 말리는 모습.
#2.
#3.
#4. 경주 황성공원.
경주에 자주 왔지만 이런 곳이 있는 줄은 몰랐다.
화요일 자정 무렵에 설악산을 향해 출발했다가
금요일 오후 어두워진 시간에야 집으로 돌아오니
설악산 산행이 끝난 것 같다.
백수가 되니 이런 좋은 점도 있네. 며칠씩 집을 비워도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