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강원도를 갔다가
동해안 국도를 따라 내려 오면서 만난 여러 풍경들.
#1. 정선 5일장에서... 깨끗한 야생의 감국을 따서
직접 불에 볶아서 팔더라.
#2. 벼 추수를 하기 위해 숨고르기 하는 중.
#3. 휴식중인 경운기
#4. 은빛의 억새가 어쩌면 이렇게도 예쁠까.
#5.
#6. 감나무가 있고 할머니의 수고가 있는 집.
#7.
시골은 언제나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모처럼 강원도를 갔다가
동해안 국도를 따라 내려 오면서 만난 여러 풍경들.
#1. 정선 5일장에서... 깨끗한 야생의 감국을 따서
직접 불에 볶아서 팔더라.
#2. 벼 추수를 하기 위해 숨고르기 하는 중.
#3. 휴식중인 경운기
#4. 은빛의 억새가 어쩌면 이렇게도 예쁠까.
#5.
#6. 감나무가 있고 할머니의 수고가 있는 집.
#7.
시골은 언제나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