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들
우리 교회의 귀염둥이 송현, 서현 자매.
주일날 교회에 왔다가 놀이터에서 논다고 집에 갈 생각을 안한다.
#1. 동생 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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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언니 송현이
#4.
#5.
#6.
사징끼를 들여대니 그만 긴장을 해 버리는데
그 긴장을 풀어주지 못한 사진사의 실력이 드러난다.